Book/나의 뇌를 때리는 글귀
거절의 2가지 방법
요리뷰뷰
2019. 11. 13. 16:46
원래의 소 제목은 싫다고 말하라였다.
그러나 아래의 글을 보고는 거절의 2가지 방법으로 내가 제목을 지었다.
1.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도움을 청해주신 것은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도와드리고 싶지만 지금은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도와드릴 수가 없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저를 기억해 주세요."
너무 친절한 답변인 것 같다.
2.
"오늘은 안되겠네요" 혹은 "감사합니다만 이 일은 제가 할 일이 아닌 것 같네요."라고 말해도 좋다.
레버리지의 저자 롭 무어는 말한다.
내가 거절한다고 해서 잘못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거절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아요.
여러분의 의견도 나눠주세요.
거절의 다른 방법이라던가 여러분의 의견이라던가 ㅎㅎ
무튼
모두 성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