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나 탁월한 동료, 친구로부터 받는 열등감이나 스트레스는 자칫 우리를 더 우울하게 만들고 부정적인 사고를 하도록 만들 수 있다.
물론 뛰어난 사람들이나 부자들과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함 관계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것은 그 모임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이러한 긍정적 스트레스는 중요한 성공의 비결 중 하나다.
어쩌면 사기를 치거나 벼락부자가 되는 방법을 제외하면 말이다......
원 제목은 "열등감 위에 올라타라"이다.
하지만 난 이것보단 열등감을 이용하라는 제목이 더 맞는듯하여 이렇게 붙였다.
보통 우리는 자기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면 열등감을 느끼게 되고 그 사람을 깎아 내리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보다는 내가 그 사람보다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사람을 이용하는 방법이 내가 더 큰 이익을 취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용이라고 해서 그 사람에게 물건을 팔거나 동업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뛰어난 사람의 마인드와 생활 방식을 배우는 것이다.
왜 워런 버핏(Warren Buffett) 과의 식사가 몇십억에 경매가 되겠는가...
난 워런 버핏과의 식사에서 동업이나 영업보다는 그 사람의 마인드와 생활 방식을 배우고 그 배움이 몇십억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경매에 참여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 같은 사회 초년생에게는 부자나 뛰어난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다. 그러기에 간접적으로 책을 통해 부자를 만나고 있는 중이다.....
맞는 거겠지???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표현해 주세요.
받아들이고 공부할게요 ㅎㅎ
무튼
우리 모두 열등감을 이용하고 열등감 위에 올라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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