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부터 008번째 책

2020년 01월부터 003번째 책

2020년 04년 19일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088087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하버드에서 찾은 가장 강력한 성공 공식!BLACK DIAMOND=BLOCK(차단)×DEEP(깊은 이해)“신호를 차단하고 깊이 몰입하라”하버드에서 똑같은 수업을 들으면서도 자신들은 다른 하버드생들과 다르다고 선 긋는 집단이 있다. 그들은 하버드에서도 가장 폐쇄적인 투자자 집단인 ‘블랙 다이아몬드’다. 그들은 사회가 기대하는 성공 곡선을 따라가지 않는다. 입학 순간부터 월스트리트에 투자하며 워런 버핏의 꿈을 깊게 그려간다. 그리고 그들은 애초부터 다른 씨앗이

book.naver.com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은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무조건 읽어야 하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또한 현재 아이를 임신하고 있거나 임신 계획이 있는 신혼부부에게도 추천하는 부모 필독서이다.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은 크게 두 가지 내용으로 나누어진다.

첫 번째 평균에 속지 말아라

이 블로그에 글을 쓰는 필자를 포함해서 우리는 평균이라는 단어에 의식을 하며 살아간다. 학창시절에 평균 점수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야 잘한 것 같고 수능 점수도 평균등급을 넘어야 성공한 것 같고 직장 생활에서도 20대 30대 평균 급여보다 높으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하면서 우리는 평균에 맞추어서 인생을 살아간다.

그렇다면 평균보다 낮은 점수를 받고 평균보다 낮은 수능 성적이 나오고 평균보다 낮은 직장에서 평균보다 낮은 급여를 받는다면 과연 난 실패한 사람인가? 왜 우리는 평균에 맞추어서 인생을 살아가고 평균보다 낮으면 실패한 인생이라 생각하는가?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의 정주영 작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책에 기재해 놓았다. 많은 내용이 있지만 위의 질문에 대한 가장 인상 깊었던 답이 있다.

바로 "완만한 성공은 평균 속에서만 존재할 뿐이다." 나는 이 문장 하나가 위의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해결해 주었다.

 

우리 주위에 보면 평균보다 못한 삶을 살다가 어느 날 성공한 사람이 되어서 평균보다 높은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평균보다 못한 삶을 살은 게 아니고 평균에 속지 않고 주위의 신호를 차단한 사람들이다.

바로 두 번째 내용인 신호를 차단하라 이다.

우리는 주변의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아 삶을 살아간다. 바로 신호이다.

공부를 못하는 아이에게 부모는 자신이 아는 아이와 비교하면서 부정적인 신호를 내뿜는다. 아이는 부모의 부정적인 신호를 받았지만 열심히 해야겠다면서 앉아서 열심히 공부한다. 그렇지만 부모에게로부터 한번 받은 부정적인 신호는 아이를 점점 더 초라하고 비참하게 만들면서 자괴감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부모는 자신이 아는 아이와 비교하면 아이가 그것을 동기부여해서 열심히 공부하겠지 라고 생각했을 거고 열심히 책상에 붙어서 공부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흡족했을 거다.

하지만 아이는 열심히는 하였지만 저번과 성적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못하게 나오면서 이 악순환은 반복된다.

이 악순환의 해결책 역시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에 나온다.

아니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의 내용이 대부분 악순환의 해결책이다.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의 한 예시 중에서 더쇼비츠의 예시를 들어주겠다.

더쇼비치는 수업 시간을 항상 지루하게 여겨 집중력 주기는 1분을 넘지 못하였다. 또한 더쇼비치는 테러리스트의 자질이 있어 선생님께 혼이 나면 복수 아닌 복수를 하는 스타일이었다. 그의 친구 세이겔 역시 테러리스트의 자질이 있었다.

더쇼비츠는 형편없는 성적으로 유대교 교구의 한 고등학교를 간신히 졸업했고 성적표는 F 학점이 두드러졌다. 교사들은 더쇼비츠를 불러 말했다. "너는 과거에도 열등생이었고 현재도 열등생이며 앞으로도 늘 열등생일 것이다" 자 여기까지 허버드대학교에서 최연소 전임교수를 맡은 더쇼비츠의 이야기이다.

이 더쇼비츠란 남자를 어떻게 바꿀까? 그건 아주 쉽다. 차단된 공간으로 그를 불러오면 끝난다. 하버드 대학교 출신의 한 위대한 학자가 더쇼비츠가 문제아란 걸 모르고 고등학교 캠프의 수업 시간에 더쇼비츠에게 너는 정말 지적인 학생이다 네가 방금 보여준 것은 암기 이상의 지적 활동이다 라고 해주자 그 신호로 낙제점의 학생을 하버드까지 올라가게 만들었다.

부모나 담임 교사가 해주어야 할 부정적 신호의 차단을 한 교수가 해주었고 문제아의 인생은 그날을 기점으로 180도로 변하였다.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을 읽으면서 난 얼마나 부정적인 신호를 받았는지 얼마나 많은 부정적 신호를 주었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다. 또한 이 책은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이며 부모뿐 아니라 정말 교사라면 읽어 봐야 할 필독서이다.

 

독서리뷰 끝.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을 자기계발 카테고리에 넣지만 난 심리학에 더 가깝다고 본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652483

 

나는 1주일에 4시간 일하고 1000만원 번다

『나는 1주일에 4시간 일하고 1000만원 번다』는 저자인 (주)버터플라이인베스트먼트 신태순 대표는 “일을 오래 한다고 해서 돈을 많이 벌게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1주일에 4시간만 일한다’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한 달에 1000만 원이 넘는 고수익을 올리고 있는 그는 짧게 일하면서 많은 수익을 올리는 방법은 ‘배움’에 있다고 주장한다. 책에는 저자가 명문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에 실패한 후 ‘자기 자신만으로 인정받기 위해’ 영업 전선에

book.naver.com

 

2019년 12월 22일부터 006번째 책

 

 

'나는 1주일에 4시간 일하고 1000만 원 번다'의 저자 신태순 작가는 고시에 합격하지 못하는 실패를 맛보고 나서 바로 영업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남들이 기피하는 직업인 보험 영업을 그는 택했다.

그가 보험 영업을 택한 여러 이유들이 있었으나 내가 마음에 든 부분은 고시 이외에 실패를 해본 적이 없기에 실패를 경험해서 고시 이외에 더 큰 실패가 왔을 때에 대처하기 위하여 보험영업을 택했다는 그의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

신태순 작가의 말대로 우리는 실패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실패하는 것을 잘못이라고 배우며 살아와서 실패를 경험하면 극복하기 힘들어하고 자존감이 낮아지며 심지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자 그럼 실패는 알겠어. 근데 당신은 어떻게 1주일에 4시간을 일하고 1000만 원을 벌수 있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나는 1주일에 4시간 일하고 1000만 원 번다'의 저자 신태순 작가는 말한다. 자신은 전 재산을 배움에 올인하였다.

배움을 얻기 위해 고객과 미팅도 마다하고 심지어 계약도 포기했다고 한다.

우리는 영업하는 사람들을 영업쟁이라고 폄하한다. 계약을 해야 먹고사는 영업쟁이가 강의를 듣고 배우기 위해 계약을 포기할 정도로 그는 배움에 미쳐있었다.

 

 

이 글을 쓰는 필자는 신태순 작가는 정말 강의를 통해 배우고 정말 책을 많이 읽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는 교육 문제에 대해 또 그 문제를 사업으로 연결하는 지인의 이야기도 하며, 자신이 심리학 강의를 듣고 심리학 책을 보면서 멘탈부분에서 뭔가를 느껴서 멘탈 재테크라는 명칭으로 자신이 직접 투자에 대해 강의를 하는 강사가 되기도 한다.

 

 

필자는 생각한다. 그가 성공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배우는 것에서 끝나지 않았고, 배움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자기가 직접 상품을 기획하고 그 배움을 재 판매하였다.

생각해보라.

우리는 배우는 것에만 익숙하지 배운 것을 다시 적용한 상품을 만들어 판 적이 과연 있는가?

있다면 몇 번이나 있는가?

나는 1주일에 4시간 일하고 1000만 원 번다의 저자 신태순 작가는 성골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갖추어 나가서 정말 조금만 일하고 많은 돈을 벌수 있는 것 같다.

 

독서리뷰 끝.

 

나도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고 1000만 원 버는 시스템을 구축해야지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745907

 

반 꼴찌, 신용불량자에서 페라리, 람보르기니 타게 된 비법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알려 주는 완벽한 공식!국내 최대 책쓰기 교육기관 〈한국 책쓰기 성공학 코칭협회〉의 김태광 대표 코치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부의 소유자다. 그는 적게 일하면서도 보통 사람들은 상상도 못하는 억대 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같은 슈퍼카는 물론, 부동산을 비롯한 엄청난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시간적 여유로움으로 원할 때면 언제든 해외여행을 떠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이런 화려한 겉모습

book.naver.com

2019년 12월 09일부터 004번째 책

 

 

우리들 대부분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업, 공기업에 취업 공무원이 되라고 들어왔다. 심지어 그렇게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도 마찬가지이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공무원 공부를 하고 취업을 하기 위해 취업공부를 한다.

반 꼴찌, 신용불량자에서 페라리, 람보르기니 타게 된 비법의 저자 김태광 씨는 말한다.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노예처럼 남을 위해 일만 하다가 가기에 우리 인생은 너무나 소중하다고 그러나 공무원이나 대기업에 취직하게 되면 축하한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 이것은 현대판 노예라고... 생각 없이 노동만 제공하게 되는 노예....

이 책에서의 저자의 말은 너무 강하게 느껴지며 심지어 불편한 감도 있다.

 

그러나 반 꼴찌, 신용불량자에서 페라리, 람보르기니 타게 된 비법의 저자 김태광씨는 1인 창업을 하라고 말하며 책을 쓰라고 한다.

책을 써서 대중에게 나를 알리고 강연을 하고 창업을 하라고 한다.

책을 쓰면 좋은점 10가지에 대해 기재하였고, 자신이 페라리 람보르기니를 타게 된 비법에 대한 10가지도 함께 기재하고 있다.

또한 책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당당히 남겨 놓으며 말했다.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그러니 자신에게 전화해서 찾아오라고..... 그는 기꺼이 성공비법을 알려 주겠다고 한다.

 

 

독서리뷰 끝.

 

 

요즘은 정말 반 꼴찌, 신용불량자에서 페라리, 람보르기니 타게 된 비법의 저자 김태광 씨의 말대로 1인 창업, 1인 크리에이터 등등 혼자서 수억에서 수백억까지 돈을 버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 같다.

현재 나도 김태광씨의 말대로 직장을 다니다가 1인 창업을 한 상태이다. 반 꼴찌, 신용불량자에서 페라리, 람보르기니 타게 된 비법의 김태광 씨처럼 나도 페라리를 탔으면 좋겠다 ㅎㅎ

 

 

무튼

우리모두 페라리, 람보르기니 탑시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822433

 

타이탄의 도구들

세계 최정상에 오른 ‘타이탄’이 밝힌 놀라운 생각, 기적의 습관, 압도적인 성공의 비밀!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기업가정신’을 강의하는 팀 페리스는 글로벌 CEO, 석학, 언론들에게서 ‘이 시대 가장 혁신적인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18세 이후 자신의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겨왔을 정도로 강박적인 노트 수집가다. 이 책 『타이탄의 도구들』은 그런 그가 모은 노트들 가운데 가장 빛나는 보물이라고 자신하는 책이다.이 노트를 남기기 위해 저자는 지난 몇

book.naver.com

 

 

2019년 11월 14일부터 003번째 책

 

 

타이탄의 도구들 10만 유튜버 라이프 해커 자청님께서 유튜브에서 소개한 책이다.

30대 초반에 연봉 10억에 이상에 10만 유튜버가 소개한 책이었기에 성공하고 싶은 사회 초년생인 내가 관심을 가지게 되어 직접 구매하여 읽어 보았다.

 

타이탄의 도구들에는 61가지의 타이탄들의 도구가 나온다.

61가지를 모두 다 나의 생활에 적용한다는 무리고 사실 말도 안 된다.

나에게 맞는 몇 가지만 적용하더라도 나의 관점과 미래의 나의 모습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적용하고 싶은 도구들을 아래에 소개하려고 한다.

 

타이탄의 도구들 15장 - 천재와 싸워 이기는 법

남들과 다른 삶을 원하고 성공한 삶을 원한다면 두 가지의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첫째 특정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

둘째 두 가지 이상의 일에서 상위 25센트가 되는 것

 

첫 번째인 특정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은 정말 타고난 사람만이 될 수 있으니 어려울듯하다

그럼 두 번째 두 가지 이상에서 상위 25센트가 되는 것

타이탄의 도구들에서는 말한다.

두 번째 전략은 비교적 쉽다고 누구나 일정한 노력을 기울이면 상위 25센트까지는 올라갈 수 있는 분야가 적어도 두 개 이상은 있다고....

 

엄청나게 거창하고 특별한 기술 같은 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대화, 세일즈, 등등 어떤 것도 좋으니 세상 사람들 75퍼센트보다 잘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으니 적극적으로 찾아보라고 말한다.

상위 25퍼센트... 이것도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다.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타이탄들인 이렇게 말한다.

"시작 단계인 처음부터 목표를 높게 잡지 말라고 무슨 일을 하든 간에, 목표는 낮게 잡아라, 그리고 자신이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게임의 규칙을 조작하라."

상위 25센트라는 목표를 잡기보단 '내 앞의 친구, 내 옆의 친구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난 한두 번 해보면서 맛만 볼 거야 맛만이라도 봤다면 난 최소한 그들보단 내가 맛본 분야에서 앞서있어'라고 생각한다면 금세 상위 25센트에 들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상위 25센트의 타이탄의 도구를 수집한다면 나 역시도 이 블로그에서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상위 1퍼센트의 타이탄을 타이탄의 도구를 사용하여 이길 수 있지 않을까??ㅎㅎㅎ

 

 

독서 리뷰 끝.

 

 

너무 개발 세발의 글인듯하다.ㅋㅋㅋ

타이탄의 도구들에 저자 팀 페리스는 정말 제목 하나는 기가 막힉게 잘 지은듯하다.

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이 타이탄의 도구가 아니라 "타이탄의 성공 방법", 아니면 "타이탄의 성공 철학", "성공한 사람의 방식" 이런한 제목이었으면 이 책은 지금보단 빛을 보진 못하지 않았을까?

 

"타이탄의 성공 방법", 아니면 "타이탄의 성공 철학", "성공한 사람의 방식" 이런 식의 제목이면 난 별로 읽고 싶지 않았을 것 같지만 타이탄의 도구들 이러니깐 뭔가 제목부터 와닿는 뭔가가 있었다.

 

이 책은 내용도 정말 나의 뇌를 때리는 글귀가 많았지만 제목부터 날 때렸다.ㅋㅋㅋ

 

무튼

우리 모두 타이탄의 도구를 수집합시다!!

 

 

2019년 11월 12일부터 001번째 책

 

나폴레온 힐은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2가지인듯하다.

첫째 명확한 목표를 세워라

이러한 목표를 세우라는 말은 흔히 자기 계발서에 많이 나오는 말이다. 필자 또한 부자가 되고 싶어, 부자가 되기 위한 목표를 세웠었다.

새벽에 일어나서 새벽 운동해야지

새벽 운동 후에는 독서를 해야지

술을 줄이고 술을 마시는 시간에 독서를 하고 나의 미래를 위해 그 시간을 써야지 하는 등등 참 많은 목표들을 세웠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목표를 지켜본 적이 없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목표란 실체가 없고, 목표란 미래에 대한 보장이 된 것도 아니었다. 뚜렷한 무언가가 없으니 의지가 약해져 목표를 망각하게 되는 것 같다.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의 저자 나폴레온 힐은 말한다.

목표를 명확하게 세워서 오직 성공과 관련하여 생각하고 성공과 관련하여 생각하는 습관을 지니라고 한다.

명확한 목표는 마음을 완벽하게 지배하기 만들기 때문에 실패를 떠올릴 만한 어떤 시간이나 공간도 주지 않는다 말한다.

즉, 자신이 되고 싶은 것, 자신이 이루고 싶은 것 오직 그것만 생각하라고 명확한 목표만을 생각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집중하고 노력한다면 흔히 말하는 잡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말한다.

 

둘째 무보수로 일하라

우리는 일을 하고 일한 만큼의 대가를 매월 정해진 날에 급여로 받는다. 때문에 무보수로 어떻게 일을 해!!! 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를 읽고는 생각이 바뀌진 않았고 다른 견해를 가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의 한 예를 들어 보겠다.

철물점에서 일하던 한 청년이 오래되고 팔리지 않은 잡동사니들이 가게에 쌓여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한동안 골똘히 생각하다가 청년은 가게 앞에 테이블을 가져다 놓고는 테이블 위해 팔리지 않은 물건들을 올려놓고 최저가 바겐세일을 진행하였다. 그러자 그 물건들은 삽시간에 팔렸고, 청년과 가게 주인은 깜짝 놀랐다.

이 일을 계기로 '울월스 5~10센트 짜리 염가 연쇄점'이 탄생하게 되었다.

아무도 이 청년에게 자발적으로 나서서 물건을 팔라고 하지 않았고 자발적으로 나선다고 해도 대가로 돈을 줄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청년은 무보수로 일하는 마음가짐으로써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행하였고 청년은 엄청난 보상을 얻은 것이다.

나폴레온 힐은 말한다 자발적으로, 받는 보수 이상으로 일하는 습관을 지니면 그 대가는 잠든 사이에도 계속 진행되며, 보수 이상으로 일하는 직원을 함부로 대하는 CEO는 없을 것이라고

 

우리 모두 성공합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