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부터 008번째 책

2020년 01월부터 003번째 책

2020년 04년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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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하버드에서 찾은 가장 강력한 성공 공식!BLACK DIAMOND=BLOCK(차단)×DEEP(깊은 이해)“신호를 차단하고 깊이 몰입하라”하버드에서 똑같은 수업을 들으면서도 자신들은 다른 하버드생들과 다르다고 선 긋는 집단이 있다. 그들은 하버드에서도 가장 폐쇄적인 투자자 집단인 ‘블랙 다이아몬드’다. 그들은 사회가 기대하는 성공 곡선을 따라가지 않는다. 입학 순간부터 월스트리트에 투자하며 워런 버핏의 꿈을 깊게 그려간다. 그리고 그들은 애초부터 다른 씨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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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은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무조건 읽어야 하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또한 현재 아이를 임신하고 있거나 임신 계획이 있는 신혼부부에게도 추천하는 부모 필독서이다.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은 크게 두 가지 내용으로 나누어진다.

첫 번째 평균에 속지 말아라

이 블로그에 글을 쓰는 필자를 포함해서 우리는 평균이라는 단어에 의식을 하며 살아간다. 학창시절에 평균 점수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야 잘한 것 같고 수능 점수도 평균등급을 넘어야 성공한 것 같고 직장 생활에서도 20대 30대 평균 급여보다 높으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하면서 우리는 평균에 맞추어서 인생을 살아간다.

그렇다면 평균보다 낮은 점수를 받고 평균보다 낮은 수능 성적이 나오고 평균보다 낮은 직장에서 평균보다 낮은 급여를 받는다면 과연 난 실패한 사람인가? 왜 우리는 평균에 맞추어서 인생을 살아가고 평균보다 낮으면 실패한 인생이라 생각하는가?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의 정주영 작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책에 기재해 놓았다. 많은 내용이 있지만 위의 질문에 대한 가장 인상 깊었던 답이 있다.

바로 "완만한 성공은 평균 속에서만 존재할 뿐이다." 나는 이 문장 하나가 위의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해결해 주었다.

 

우리 주위에 보면 평균보다 못한 삶을 살다가 어느 날 성공한 사람이 되어서 평균보다 높은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평균보다 못한 삶을 살은 게 아니고 평균에 속지 않고 주위의 신호를 차단한 사람들이다.

바로 두 번째 내용인 신호를 차단하라 이다.

우리는 주변의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아 삶을 살아간다. 바로 신호이다.

공부를 못하는 아이에게 부모는 자신이 아는 아이와 비교하면서 부정적인 신호를 내뿜는다. 아이는 부모의 부정적인 신호를 받았지만 열심히 해야겠다면서 앉아서 열심히 공부한다. 그렇지만 부모에게로부터 한번 받은 부정적인 신호는 아이를 점점 더 초라하고 비참하게 만들면서 자괴감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부모는 자신이 아는 아이와 비교하면 아이가 그것을 동기부여해서 열심히 공부하겠지 라고 생각했을 거고 열심히 책상에 붙어서 공부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흡족했을 거다.

하지만 아이는 열심히는 하였지만 저번과 성적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못하게 나오면서 이 악순환은 반복된다.

이 악순환의 해결책 역시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에 나온다.

아니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의 내용이 대부분 악순환의 해결책이다.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의 한 예시 중에서 더쇼비츠의 예시를 들어주겠다.

더쇼비치는 수업 시간을 항상 지루하게 여겨 집중력 주기는 1분을 넘지 못하였다. 또한 더쇼비치는 테러리스트의 자질이 있어 선생님께 혼이 나면 복수 아닌 복수를 하는 스타일이었다. 그의 친구 세이겔 역시 테러리스트의 자질이 있었다.

더쇼비츠는 형편없는 성적으로 유대교 교구의 한 고등학교를 간신히 졸업했고 성적표는 F 학점이 두드러졌다. 교사들은 더쇼비츠를 불러 말했다. "너는 과거에도 열등생이었고 현재도 열등생이며 앞으로도 늘 열등생일 것이다" 자 여기까지 허버드대학교에서 최연소 전임교수를 맡은 더쇼비츠의 이야기이다.

이 더쇼비츠란 남자를 어떻게 바꿀까? 그건 아주 쉽다. 차단된 공간으로 그를 불러오면 끝난다. 하버드 대학교 출신의 한 위대한 학자가 더쇼비츠가 문제아란 걸 모르고 고등학교 캠프의 수업 시간에 더쇼비츠에게 너는 정말 지적인 학생이다 네가 방금 보여준 것은 암기 이상의 지적 활동이다 라고 해주자 그 신호로 낙제점의 학생을 하버드까지 올라가게 만들었다.

부모나 담임 교사가 해주어야 할 부정적 신호의 차단을 한 교수가 해주었고 문제아의 인생은 그날을 기점으로 180도로 변하였다.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을 읽으면서 난 얼마나 부정적인 신호를 받았는지 얼마나 많은 부정적 신호를 주었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다. 또한 이 책은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이며 부모뿐 아니라 정말 교사라면 읽어 봐야 할 필독서이다.

 

독서리뷰 끝.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을 자기계발 카테고리에 넣지만 난 심리학에 더 가깝다고 본다.

 

FBI 행동의 심리학

점수 5점 만점에 3점

 

 

2019년 11월부터 007번째 책

2020년 01월부터 002번째 책

2020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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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행동의 심리학

미국 최고의 비언어 행동전문가가 공개하는행동의 메커니즘과 인간심리를 간파하는 법! 상대의 진심은 과연 얼굴에 나타날까? 문명화된 인간은 이제 얼굴 표정을 숨기는 데 매우 능숙해졌다. 진심을 파헤칠 때 FBI는 얼굴보다 다리 움직임에 주목한다. 다리는 우리의 몸 중에서 가장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좋은 관계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감정의 대립을 미연에 방지하는 노력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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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행동의 심리학의 저자 조 내버로는 미국연방수사국(FBI)에서 25년간 특별 수사관으로 활동하면서 고도로 훈련된 스파이, 지능범죄자를 상대하며 포커페이스에 가려진 진심 즉 비언어적인 행동을 꿰뚫어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유명하였다.

 

이 책은 무의식적인 비언어적 행동 89가지에 대하여 사진과 부가 설명으로 쉽게 풀어놓은 심리학의 기초 같은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얼굴, 팔, 손, 다리, 발, 몸의 순서로 파트를 나눠서 설명하기에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은 책이다. 하지만 이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 것이다.

 

몇 가지 흥미가 있었던 부분의 내용을 소개하겠다.

 

 

지위가 높은 사람은 주머니 바깥으로 엄지를 내놓는다

 

FBI 행동의 심리학의 저자 조 내버로는 엄지가 저렇게 나오면 높은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이야기한다. 필자 역시 같은 생각을 한다. 그러면서 이 글을 읽을 때 필자는 트럼프가 생각이 났었다. 트럼프가 간혹 정상회담이나 타인과 악수를 할 때에는 저렇게 주머니에 손을 넣고 엄지가 주머니 바깥으로 나오게 하여 인사를 하는 장면을 간간이 목격한 바가 있기에 조 내로와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남성적 우월함의 강력한 표현

FBI 행동의 심리학에서는 저 자세를 남성이 우월함의 강력한 표현이라고 하였으나 성인 남성이 저렇게 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드물고 필자가 생각했을 때 벨트 안에 저렇게 손을 넣는 행위를 많이 볼 수 있는 경우는 사춘기 남성의 경우인 것 같다.

사춘기 청소년 남성들은 그들만의 리그가 존재하게 된다. 그들은 그들만의 리그에서 상위 포지션을 차지하게 된 사춘기 청소년 남성들은 주로 저렇게 하는 경우를 필자가 많이 봐서 안다.

 

 

발이 바깥쪽을 향하면 떠나고 싶어 한다는 신호다.

 

대화 도중에 상대의 한쪽 발이 바깥쪽을 향하고 있다면 그가 그 방향으로 떠나고 싶어 한다는 신호다 이 글을 읽었을 때 정말 맞는 말이었다.

필자는 최근에 회사를 이직하면서 면접을 보는데 면접관이랑 마주 보고 앉아있는 상황에서 면접관의 태도와 회사의 급여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자세히 보니 몸과 얼굴은 면접관을 향하고 있으나 내 발은 출구인 문쪽으로 저렇게 돌아갔던걸 발견하게 되어서 무의식의 비언어적 행동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FBI 행동의 심리학은 개인적으로 나 같은 사람보다는 의사, 변호사, 심리상담사처럼 환자나 고객의 마음을 읽어서 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문제를 해결하는 직업을 가진 분들이 읽어야만 비언어적 행동을 빨리 파악하여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심리학에 처음 들어오는 입문 서적으로 나쁘지 않게 추천한다.

 

 

FBI 행동의 심리학

점수 5점 만점에 3점

독서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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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21일

 

2007년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이라는 최초의 스마트폰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2009년 애플의 스마트폰이 대한민국에 상륙하게 됩니다.

그로부터 10년 뒤 우리는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가 천지가 개벽한 것처럼 변하였습니다.

바로 포노사피엔스의 탄생입니다.

 

대한민국을 기준으로 보면 기성세대와 스마트폰 세대인 포노사피엔스 세대로 나누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성세대는 아마도 포노 사피엔스를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https://cookandreview.tistory.com/27

 

신세대의 착각

베이비붐세대는 전쟁 후 또는 혹독한 불경기를 겪은 후 사회적, 경제적 안정 속에서 태어난 세대라고 하며 연도로는 대략 1955년부터 1963까지 출생한 사람들을 베이비붐세대라고 칭합니다. 베이비붐세대는 국민..

cookandreview.tistory.com

여기에 자세하게 정리하여 놓았지만 간단하게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기성세대인 어른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스마트폰으로 SNS 하고 스마트폰으로 메신저 하고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방송을 보고 인터넷 방송을 송출하는 그런 포노사피엔스를 보고 말합니다.

SNS 인생의 낭비이며, 하루 종일 카톡이나 하면서 시간 낭비하고 1인 방송을 하는 크리에이터 보고 한심하다 하기도 하며 그런 방송을 보는 포노사피엔스에게 인생의 무의미한 것들을 보고 희희낙락한다고 말합니다.

이런 기성세대의 이야기는 틀리진 않았습니다.

네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전까진 말이죠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포노사피엔스가 태어나면서 정말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금융, 제조, 산업, 교육 등 정말 우리랑 밀접한 모든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금융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포노사피엔스가 태어나기 전 우리는 항상 은행 업무는 은행 창구에 가서 보는 것이었습니다. 은행 창구에서 직원에게 종이를 받아서 종이에 금액을 기재하여 이체하고 자동이체도 은행 직원에게 이야기하여 자동이체를 예약하는 그런 시스템이었으나 폰뱅킹이라고 해서 전화로 이체 등을 하는 시스템이 등장하였으나 그렇게 주목을 받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과 포노사피엔스는 달랐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은행 업무를 보는 순간 대형 은행들은 지점을 폐쇄하기 시작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시티은행이고요.

 

제조

제조는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던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국가들과 비슷한 수준까지 격상시킨 산업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제조의 가장 큰 메리트는 대량생산과 대량판매에 있습니다. 그러나 대량생산만 하고 대량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재고라는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의 등장 후 얼마 지나지 않아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제조 산업도 인력 투입 대신 자동화를 구축하면서 대거 인력을 감축하는 방향으로 진행 중입니다. 심지어 아디다스는 재고 없는 스피드팩토리를 만든다고 합니다. 고객이 여러개의 디자인 중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주문하면 24시간 내에 제작하여 배달 완료까지 하는 연 생산 50만 켤레의 설비에 직원은 10명인 공장을 만든다고 하니 제조업도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습니다.

 

산업

한 예를 들자면 택시 산업이 있습니다. 택시 산업은 민감한 문제가 많아 간단하게만 적겠습니다. 택시산업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있는 산업입니다. 하지만 우버라는 택시 회사가 등장하면서 택시산업은 몰락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 우버가 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스마트폰과 포노사피엔스의 역할이 매우 큽니다.

기성세대들은 상상도 못하였을 겁니다. 휴대폰으로 택시를 부르고 휴대폰으로 결제를 하는 것을 말입니다. 이 부분은 민감한 부분이 너무 많아 여기까지만 다루겠습니다.

 

교육

예전에 우리는 모르는 것을 도서관에 가서 책을 찾았지만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우리는 인터넷에 검색하였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포노사피엔스의 등장으로 인터넷의 텍스트 검색에서 유튜브의 동영상 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도서관에서 텍스트를 읽는 것보다 효율적이었던 인터넷 검색.

하지만 인터넷 검색도 찾는 시간을 줄여줄 뿐 텍스트이긴 매한가지입니다.

그러나 영상은 다릅니다. 읽는 시간이 없다 보니 듣는 걸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며 시간도 효율적입니다. 이렇게 교육까지도 판도가 바뀌었습니다.

 

포노사피엔스의 저자 최재붕 작가는 묻습니다. 과연 포노사피엔스에게 최재붕 작가가 속한 기성세대가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라고 충고하고 간섭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 우리의 기업은 글로벌 기업과 비교하여 어떻게 경영하고 인재를 평가하는가?

독서 리뷰 끝.

정말 세상이 많이 바뀐 거 같아요.....

정말 제가 볼 때는 10년 만에 세상이 바뀌었다면 앞으로는 1년 2년마다 천지가 개벽하지 않을까 합니다.

 

포노사피엔스의 저자 최재붕 작가는 아이들을 교육할 때 SNS는 기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니 어려서부터 활발하게 잘 쓸 줄 아아야 한고 유튜브는 검색뿐 아니라 직접 방송도 해보고 경허을 많이 쌓아야 한며 이제 게임은 하나의 스포츠니 어려서부터 인기 있는 게임은 배우고 방송도 볼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회사에서도 SNS 활동을 잘 할수 있도록 KPI에 반영해야 하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활동을 잘하는 사람에게 가점을 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포노사피엔스 시대 이기에 그들을 표준으로 삼고 그에 맞는 세계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으니 댓글로 남겨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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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세대는 전쟁 후 또는 혹독한 불경기를 겪은 후 사회적, 경제적 안정 속에서 태어난 세대라고 하며 연도로는 대략 1955년부터 1963까지 출생한 사람들을 베이비붐세대라고 칭합니다.

베이비붐세대는 국민소득 100달러 이하인 시대에 태어나 굶주리며 어린 시절을 보내고 이후 자신들의 손으로 국민소득 2만 달러 그리고 이제는 3만 달러 시대를 만들어냈습니다.

미국은 1930년대에 초고층 빌딩 문명을 완성하였고, 1960년대에 2020년의 대한민국과 비슷한 수준의 도시 문명을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베이비붐세대는 전쟁으로 피폐한 나라이면서 세계에서 최빈국 중 하나였던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나라로 격상시킨 것은 그들의 업적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베이비붐세대가 자신들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을 강하게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며, 그들은 대한민국의 발전 관점에서 보면 정말 위대한 세대임은 분명합니다.

 

 

 

 

 

 

베이비붐세대 이후 세대는 주로 X세대라고 칭합니다.

베이비붐세대의 뒤를 이은 X세대는 대량 생산 대량 소비의 조직사회를 거부하면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시도하였지만 큰 틀인 기존 사회가 구축한 비즈니스 체계를 대체로 수용하며 발전해왔습니다.

1990년대 중반 닷컴기업(IT기업) 창업을 선도하면서 인터넷 기반의 세계를 창조하는듯하였으나 2000년 닷컴 버블이 붕괴하여 기존 사회로 다시 회구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인터넷이 모든 걸 해결해 준다는 새로운 시대는 중대한 위기를 맞게 되어 인터넷 컴퓨터의 IT 창조자이던 X세대는 조용히 숨을 고르면서 제조와 금융의 시대에서 한 번도 도약합니다.

중국, 인도, 아프리카 등 거대 인구 시장이 확대되면서 현대화에 필수적이었던 제조, 금융, 철강, 에너지(석유) 등 과거 베이비붐세대보다 비교할 수 없는 속도로 성장하게 되지만 거기에 비해 X세대가 선도하였던 IT 산업은 그저 그런 소비재 산업에 불과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 사회가 여전히 제조, 금융, 에너지를 중심으로 산업을 바라보는 경향도 있습니다.

 

결국은 X세대는 IT 기술을 활용하여 대형화된 기업과 시장에 맞도록 기존의 시스템을 수정 보완하면서 베이비붐세대가 구축한 시스템을 더욱 정교하게 만드는데 주력하였으며 기존 시장 생태계의 계승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조직사회는 더욱 견고해졌고 서열이 높은 사람에게 예를 표하고 창조적 사고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조직 내에서의 창조적 아이디어만 중요시하였습니다. 그래서 견고한 조직사회에 들어가는 것이 생존을 위한 중요한 일 되고 그 조직사회에서 잘 견디고 성장하는 것만이 현명한 사람이라고 평가받았습니다. 심지어는 조직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서는 불합리해 보이는 갑질 행위나 폭력도 '관행'이라는 말도 안 되는 명분을 내세워 보호하고 심지어 옹호하는 것이 이 사회의 상식이었습니다.

 

 

 

 

 

그다음 세대가 바로 디지털 소비 혁명의 주역, 밀레니얼세대입니다. 대략 1980년부터 1996년 사이에 태허나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급격하게 변하는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을 행사하는 세대입니다.

만약 2007년 아이폰의 탄생이 없었고, 2009년 아이폰이 대한민국에 상륙하지 않았다면 밀레니얼세대는 베이비붐세대나 X세대가 하라는 공부만 열심히 하고, 앞선 세대가 구축한 좋은 기업에 들어가 천천히 일을 배우며 그렇게 평범하며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베이비붐세대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며 더 나아가 인정할 수 없는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거래하고, 소비하고, 미디어를 보고, 금융 시스템까지 새롭게 정의하는 이런 사회가 시작되면서 기성세대들은 이런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 더 이상 문명을 주도할 수 없게 된 겁니다. 또한 그들이 구축한 기존의 산업들은 중요성이 급격히 하락한 반면에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SNS 및 IT 플랫폼들에서의 밀레니얼세대들은 아주 조그만 디지털 아이디어일지라도 그 가치가 급등했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은 단 10년 만에 세상의 주인을 50~60대에서 20~30대로 바꿔버렸습니다.

이 글을 쓰는 필자가 보았을 때에 앞으로는 10년이 아니라 정말 1년~2년 사이에 급변하는 사회가 올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에 지금 우리가 20~30대 이더라도 디지털 문명의 공부를 게을리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공부를 게을리하는 순간 우리는 10대에게 밀려날지도 모릅니다. 심지어 흔히 우리에게 조언 및 충고를 하는 기성세대 보고 꼰대라고 한 우리가 '꼰대'가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은 지상파를 더 많이 보시나요? 유튜브를 더 많이 보시나요?

어느 한쪽을 많이 보신다면 어느 쪽에 시청료를 내야 할까요?

 

스마트폰이 만든 가장 큰 변화는 인류의 생각을 바꾼 것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생각을 만드는지는 이미 많은 학자들이 이론적으로 정리한 바 있습니다. 대표적인 학습 이론이 바로 복제 이론입니다. 정보를 보고 그것을 뇌에 복제해서 생각을 만든다는 이론입니다. 카피가 학습의 기본이라는 거죠

정보를 보고 뇌에 복제해 생각을 만들어갑니다. 따라서 보는 정보가 달라지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한 후 정보는 달라졌고 정보 전달의 변화가 개인과 사회가 바뀐 가장 큰 이유입니다.

 

대한민국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7년 전체 가구 중 유료 종이신문 구독률은 무려 73퍼센트였습니다. 거짓말을 조금 보탠다면 아침에 신문이 배달되면 73퍼센트의 국민이 같은 시간대에 모두 같은 걸 보고 복제하는 나라, 그래서 매일같이 유사한 생각을 하고, 그래서 언론의 힘도 막강했고 사회 전체가 갖는 대중 의식도 매우 견고한 사회였습니다.

방송이 갖고 있는 계몽의 힘도 사회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렌데 2009년 11월 애플의 아이폰이 대한민국에 상륙하고 10년 만에, 종이신문 구독률은 20퍼센트까지 추락하였고, 2018년 대기업의 신임 과장 교육시간에 30대 중반인 교육생 3,500명에게 종이 신문을 보냐는 질문에 본다고 대답한 사람은 단 9명뿐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유튜브라는 플랫폼이 등장하고부터는 일반인이 미디어에 접근하기 쉬어졌습니다. 일반인이 미디어에 접근하는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다양한 의견과 생각이 유튜브에 많이 있습니다.

우린 그런 다양한 의견을 듣다 보니 자연히 다양한 생각들을 하게 되고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게 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만큼 일반인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미디어로 접근할 수 있었던 시대가 있었을까요?

 

 

종이신문도 하향 산업이고, 자상파 방송사의 시청률이나 시청 시간보다 이제는 유튜브에서 시청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지상파의 시청률이나 시청 시간이 유튜브에 밀리다 보니 지상파는 유튜브에 계정을 만들어 뉴스의 부분부분을 편집하여 업로드하고 지상파 예능 프로 역시 방송했던 부분에 하이라이트를 업로드하여 구독자를 보유하고 수익을 창출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어디에 시청료를 내야 할까요?

 

유튜브 플랫폼의 시대가 끝난다면 과연 다음번엔 어떤 플랫폼의 시대가 올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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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주일에 4시간 일하고 1000만원 번다

『나는 1주일에 4시간 일하고 1000만원 번다』는 저자인 (주)버터플라이인베스트먼트 신태순 대표는 “일을 오래 한다고 해서 돈을 많이 벌게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1주일에 4시간만 일한다’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한 달에 1000만 원이 넘는 고수익을 올리고 있는 그는 짧게 일하면서 많은 수익을 올리는 방법은 ‘배움’에 있다고 주장한다. 책에는 저자가 명문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에 실패한 후 ‘자기 자신만으로 인정받기 위해’ 영업 전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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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2일부터 006번째 책

 

 

'나는 1주일에 4시간 일하고 1000만 원 번다'의 저자 신태순 작가는 고시에 합격하지 못하는 실패를 맛보고 나서 바로 영업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남들이 기피하는 직업인 보험 영업을 그는 택했다.

그가 보험 영업을 택한 여러 이유들이 있었으나 내가 마음에 든 부분은 고시 이외에 실패를 해본 적이 없기에 실패를 경험해서 고시 이외에 더 큰 실패가 왔을 때에 대처하기 위하여 보험영업을 택했다는 그의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

신태순 작가의 말대로 우리는 실패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실패하는 것을 잘못이라고 배우며 살아와서 실패를 경험하면 극복하기 힘들어하고 자존감이 낮아지며 심지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자 그럼 실패는 알겠어. 근데 당신은 어떻게 1주일에 4시간을 일하고 1000만 원을 벌수 있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나는 1주일에 4시간 일하고 1000만 원 번다'의 저자 신태순 작가는 말한다. 자신은 전 재산을 배움에 올인하였다.

배움을 얻기 위해 고객과 미팅도 마다하고 심지어 계약도 포기했다고 한다.

우리는 영업하는 사람들을 영업쟁이라고 폄하한다. 계약을 해야 먹고사는 영업쟁이가 강의를 듣고 배우기 위해 계약을 포기할 정도로 그는 배움에 미쳐있었다.

 

 

이 글을 쓰는 필자는 신태순 작가는 정말 강의를 통해 배우고 정말 책을 많이 읽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는 교육 문제에 대해 또 그 문제를 사업으로 연결하는 지인의 이야기도 하며, 자신이 심리학 강의를 듣고 심리학 책을 보면서 멘탈부분에서 뭔가를 느껴서 멘탈 재테크라는 명칭으로 자신이 직접 투자에 대해 강의를 하는 강사가 되기도 한다.

 

 

필자는 생각한다. 그가 성공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배우는 것에서 끝나지 않았고, 배움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자기가 직접 상품을 기획하고 그 배움을 재 판매하였다.

생각해보라.

우리는 배우는 것에만 익숙하지 배운 것을 다시 적용한 상품을 만들어 판 적이 과연 있는가?

있다면 몇 번이나 있는가?

나는 1주일에 4시간 일하고 1000만 원 번다의 저자 신태순 작가는 성골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갖추어 나가서 정말 조금만 일하고 많은 돈을 벌수 있는 것 같다.

 

독서리뷰 끝.

 

나도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고 1000만 원 버는 시스템을 구축해야지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962059

 

자존감 수업

자존감,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자존감 수업』은 자존감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윤홍균 원장이 2년 넘게 심혈을 기울여 쓴 책으로, 자존감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높은 자존감을 갖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 낮은 자존감 때문에 내면의 불화와 갈등을 겪고 있는 이들이 건강한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돕는다.저자는 먼저 자존감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일, 사람, 사랑, 관계맺기를 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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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8일부터 005번째 책

 

 

자존감이라는 단어를 흔히 들어봤을 것이다.

정말 많이 듣는 단어 "자존감" 그러나 우리는 정말 자존감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까?

자존감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 얼마나 알고 있고, 우리는 왜 자존감이 낮은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을까?

또한 자존감이 낮다면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과 답을 "자존감 수업"에서 찾을 수 있었던 거 같다.

 

 

자존감이란 무엇인가?

자존감 수업의 저자 윤홍균 작가는 말한다.

자존감은 타인에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고 나에게 초점을 맞춘 것이다. 철저하게 나 자신이 나의 관심사여야

한다.

남을 위해 예쁘게 머리를 하고 남을 위해 예쁜 옷을 입는 것이 아니고 그를 위한 것도 그녀를 위한 것도 아닌 단지

내가 나의 마음에 들게 나를 꾸미는 것이 자존감이다.

 

 

패턴으로 보는 자존감

첫째 사랑 패턴으로 보는 자존감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이별에 대해 두려운 감정을 느낀다.

그렇다면 왜 연인과 헤어지고 혼자가 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건가?

자존감 수업의 저자 윤홍균 작가는 말한다. 어릴 때 혼자 남겨진 경험이 있는데 이때 무섭거나 혹은 불쾌한 일을 겪으면 혼자 있음은 불쾌한 경험으로 각인되기 쉽다. 어린아이가 혼자 집에 남겨져 두려움에 떨었을 때 "용감하다", "대견하다", "대단하다" 등의 칭찬을 했다면 조금 나을 수도 있지만 혼자 있다가 위험한 경험, 불쾌한 경험을 했다면 큰 상처로 남아 각인된다.

두 번째 생각 및 목표 패턴으로 보는 자존감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긍정형 목표와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반면에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부정형 목표와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 예를 들면 사랑받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 말이다.

저자는 이럴 때 혼자 가는 여행을 추천한다. 자신이 떠나고 싶은 시간, 자신이 원하는 교통수단, 자신만의 일정, 누구 눈치 보지 않고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이러한 자기 자신만의 자유를 느낀다면 혼자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한다.

 

 

인간관계로 보는 자존감

인간관계는 크게 두 부류로 나누어진다.

가족과 타인과의 관계이다.

자존감이 낮게 되면 우울함을 겪는데 우울한 감정을 가지고 있기에 나쁜 기억을 붙잡아 놓는다. 나쁜 기억을 붙잡아서 생각하고 그 생각을 타인으로 돌린다. 그 타인은 가족이 될 수도 있고 연인이 될 수도 있고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타인에게 화살을 쏘고 나서 다시 후회하고 우울하고를 반복하면서 인간관계를 망치게 된다.

저자는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러 면 먼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받아들여야 된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의 가치는 반드시 타인에게 평가받아 인정을 얻어야만 가치가 증명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의 평가에 집중하라고 한다. 오로지 자기 자신의 마음에 든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자존감 회복을 위한 방법

저자는 말한다. 내 마음속에는 세명이 존재한다. 자존감 낮은 나, 자존감 낮은 나를 다그치는 나, 나를 사랑하는 나

낮에는 자존감이 낮은 나가 활동하고 밤에는 낮에 한 행동을 곱씹으면서 자존감이 낮은 나를 다그치고 싸우면 사랑하는 나가 설자리를 잃어버린다.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서는 사랑하는 나를 불러와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불러올까?

의자에 앉아서 등을 기대고 편하게 앉는다.

양쪽 팔을 X자로 포개어, 손가락이 반대편 어깨와 팔꿈치 사이에 놓이도록 한다.

눈을 감고 손바닥으로 왼쪽 한번 오른쪽 한번 번갈아 가면서 반대편 팔 윗부분을 토닥거린다.

두드리면서 "괜찮아 지금 잘하고 있어 난 지금 최선을 다했어 그러니 충분하다고" 자신에게 들리게 이야기한다.

하루에 10분씩 이렇게 나를 사랑하는 나의 메시지를 듣는다.

이렇게 하면 나를 사랑하는 나를 불러오고 나의 자존감은 높아진다.

 

독서리뷰 끝.

 

 

자존감이란 단어를 정말 많이 들었지만 정작 무슨 말인지 몰랐다. 자존감 수업을 읽으면서 먼저 자존감이 무엇인가

자존감과 자존심이 어떻게 다른지 알게 되었다.

내 블로그에서 글을 읽는 분들이 자존감이 높아져서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가 아니고 자기에게 기준을 100%를 두고 나를 수용했으면 좋겠다.

나를 잘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은 남도 잘 수용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자존감 높은 사람이 되어서 아름다운 나를 가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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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꼴찌, 신용불량자에서 페라리, 람보르기니 타게 된 비법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알려 주는 완벽한 공식!국내 최대 책쓰기 교육기관 〈한국 책쓰기 성공학 코칭협회〉의 김태광 대표 코치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부의 소유자다. 그는 적게 일하면서도 보통 사람들은 상상도 못하는 억대 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같은 슈퍼카는 물론, 부동산을 비롯한 엄청난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시간적 여유로움으로 원할 때면 언제든 해외여행을 떠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이런 화려한 겉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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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9일부터 004번째 책

 

 

우리들 대부분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업, 공기업에 취업 공무원이 되라고 들어왔다. 심지어 그렇게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도 마찬가지이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공무원 공부를 하고 취업을 하기 위해 취업공부를 한다.

반 꼴찌, 신용불량자에서 페라리, 람보르기니 타게 된 비법의 저자 김태광 씨는 말한다.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노예처럼 남을 위해 일만 하다가 가기에 우리 인생은 너무나 소중하다고 그러나 공무원이나 대기업에 취직하게 되면 축하한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 이것은 현대판 노예라고... 생각 없이 노동만 제공하게 되는 노예....

이 책에서의 저자의 말은 너무 강하게 느껴지며 심지어 불편한 감도 있다.

 

그러나 반 꼴찌, 신용불량자에서 페라리, 람보르기니 타게 된 비법의 저자 김태광씨는 1인 창업을 하라고 말하며 책을 쓰라고 한다.

책을 써서 대중에게 나를 알리고 강연을 하고 창업을 하라고 한다.

책을 쓰면 좋은점 10가지에 대해 기재하였고, 자신이 페라리 람보르기니를 타게 된 비법에 대한 10가지도 함께 기재하고 있다.

또한 책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당당히 남겨 놓으며 말했다.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그러니 자신에게 전화해서 찾아오라고..... 그는 기꺼이 성공비법을 알려 주겠다고 한다.

 

 

독서리뷰 끝.

 

 

요즘은 정말 반 꼴찌, 신용불량자에서 페라리, 람보르기니 타게 된 비법의 저자 김태광 씨의 말대로 1인 창업, 1인 크리에이터 등등 혼자서 수억에서 수백억까지 돈을 버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 같다.

현재 나도 김태광씨의 말대로 직장을 다니다가 1인 창업을 한 상태이다. 반 꼴찌, 신용불량자에서 페라리, 람보르기니 타게 된 비법의 김태광 씨처럼 나도 페라리를 탔으면 좋겠다 ㅎㅎ

 

 

무튼

우리모두 페라리, 람보르기니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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