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주요 목표를 글로 쓰는 것이다.

그것을 기억에 새기기 위해 날마다 여러 번 반복하여 소리 내어 읽는 것이다.

자기가 누린 축복에 대해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자신의 복을 나누어주는 기회를 찾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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