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의 소 제목은 싫다고 말하라였다.

 

그러나 아래의 글을 보고는 거절의 2가지 방법으로 내가 제목을 지었다.

 

 

 

 

 

1.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도움을 청해주신 것은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도와드리고 싶지만 지금은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도와드릴 수가 없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저를 기억해 주세요."

 

너무 친절한 답변인 것 같다.

 

 

2.

"오늘은 안되겠네요" 혹은 "감사합니다만 이 일은 제가 할 일이 아닌 것 같네요."라고 말해도 좋다.

 

레버리지의 저자 롭 무어는 말한다.

내가 거절한다고 해서 잘못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거절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아요.

 

여러분의 의견도 나눠주세요.

거절의 다른 방법이라던가 여러분의 의견이라던가 ㅎㅎ

 

무튼

모두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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