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2일부터 001번째 책

 

나폴레온 힐은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2가지인듯하다.

첫째 명확한 목표를 세워라

이러한 목표를 세우라는 말은 흔히 자기 계발서에 많이 나오는 말이다. 필자 또한 부자가 되고 싶어, 부자가 되기 위한 목표를 세웠었다.

새벽에 일어나서 새벽 운동해야지

새벽 운동 후에는 독서를 해야지

술을 줄이고 술을 마시는 시간에 독서를 하고 나의 미래를 위해 그 시간을 써야지 하는 등등 참 많은 목표들을 세웠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목표를 지켜본 적이 없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목표란 실체가 없고, 목표란 미래에 대한 보장이 된 것도 아니었다. 뚜렷한 무언가가 없으니 의지가 약해져 목표를 망각하게 되는 것 같다.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의 저자 나폴레온 힐은 말한다.

목표를 명확하게 세워서 오직 성공과 관련하여 생각하고 성공과 관련하여 생각하는 습관을 지니라고 한다.

명확한 목표는 마음을 완벽하게 지배하기 만들기 때문에 실패를 떠올릴 만한 어떤 시간이나 공간도 주지 않는다 말한다.

즉, 자신이 되고 싶은 것, 자신이 이루고 싶은 것 오직 그것만 생각하라고 명확한 목표만을 생각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집중하고 노력한다면 흔히 말하는 잡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말한다.

 

둘째 무보수로 일하라

우리는 일을 하고 일한 만큼의 대가를 매월 정해진 날에 급여로 받는다. 때문에 무보수로 어떻게 일을 해!!! 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를 읽고는 생각이 바뀌진 않았고 다른 견해를 가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의 한 예를 들어 보겠다.

철물점에서 일하던 한 청년이 오래되고 팔리지 않은 잡동사니들이 가게에 쌓여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한동안 골똘히 생각하다가 청년은 가게 앞에 테이블을 가져다 놓고는 테이블 위해 팔리지 않은 물건들을 올려놓고 최저가 바겐세일을 진행하였다. 그러자 그 물건들은 삽시간에 팔렸고, 청년과 가게 주인은 깜짝 놀랐다.

이 일을 계기로 '울월스 5~10센트 짜리 염가 연쇄점'이 탄생하게 되었다.

아무도 이 청년에게 자발적으로 나서서 물건을 팔라고 하지 않았고 자발적으로 나선다고 해도 대가로 돈을 줄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청년은 무보수로 일하는 마음가짐으로써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행하였고 청년은 엄청난 보상을 얻은 것이다.

나폴레온 힐은 말한다 자발적으로, 받는 보수 이상으로 일하는 습관을 지니면 그 대가는 잠든 사이에도 계속 진행되며, 보수 이상으로 일하는 직원을 함부로 대하는 CEO는 없을 것이라고

 

우리 모두 성공합시다!!

"나는 공부하고 준비할 것이다. 언젠가 나의 기회가 찾아 올테니까."

 

건설적이고 명확한 목표를 가진 사람은 결코 자기보다 우수한 사람을 시기하지 않으며, 그들의 방법을 따라 배우고, 그들의 지식을 받아들이도록 노력할 겁니다.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들의 결점을 찾는 데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은 결코 성공적이 리더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일종의 예언으로 새겨 들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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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들은 많이 듣고 조심스럽게 말한다. 남의 말을 들으면 귀중한 것을 배우지만, 반대로 본인이 말하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말을 해야 할 떄가 있고, 반대로 조용히 있어야 할 때가 있다. 이때 현명한 사람은 입을 얼어야 할지 닫아야 할지를 알며, 자신이 없을 떄는 조용히 침묵을 지키는게 낫다는 것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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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주요 목표를 글로 쓰는 것이다.

그것을 기억에 새기기 위해 날마다 여러 번 반복하여 소리 내어 읽는 것이다.

자기가 누린 축복에 대해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자신의 복을 나누어주는 기회를 찾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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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은 주로 어떤 생각을 품고 사느냐와 정확히 일치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과 관련하여 생각하는 습관을 지녔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명확한 목표는 마음을 완벽하게 지배하게 만들기 때문에 실패를 떠올릴 만한 어떤 시간이나 공간도 내주지 않는다.

실패한 사람과 스스로 패자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마음가짐을 바꿈으로써, 역경이라는 바람을 성공을 향해 날라다주는 힘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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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가 60초를 정해 놓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만약 내가 대답하는 데 조금만 더 뜸을 들였다면, 기회는 날아가 버렸을 것이다. 실제로 내가 대답하는 데 거린 시간은 29초였다고 한다.

 

즉시 결정할 줄 모르는 사람은 그것을 실행에 옮길 만한 모든 여건이 갖춰져 있다 해도 결국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을 나는 경험상 잘 알고 있소. 그러나 즉시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은 대개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실행에 옮기는 능력이 있는 법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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